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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45

개미의 주식매매-이론보다는 실전이다 옌날에 증토방서 주식얘기를 헐때는 말여. 기냥 생각나는대루 막 써꺼등? 근데 막쌍 내블로그에다가 쓸래니까는 초큼 힘들어. 아무래두 먼가 지대루 써야지마니 나중에라두 다시 볼쩍에 부끄럽지 안을꺼잔애. 여러가지루 부담시러운 생각을 가지니까는 글쓰기가 잘안대. 그래가꼬 내가 결씸을 해뻐려써. 블로그에두 말여. 기냥 대는대루 써갈겨뻐릴꺼여. 내가 무신 전문 글쟁이두 아니구 말여. 맘껏 허구싶은 말을 헐라구 블로그를 맹글어짠어. 그라니깐 더욱 편헌 맴으루 글을 쓸꺼여.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루 떠들다 갈테니까는 그리들 알어. 내헌테 논리정연허구 순서에 맞는 먼가를 바라지 말어. 부탁허네. 내가 오늘은 이론이랑 실전에 대해가꼬 말해볼꺼여. 와이? 기냥 지끔 생각이 나써. 개인들이 말여. 주식을 첨에 시작헐래믄 여러가지.. 2013. 10. 15.
주식공부,주식투자를 하기전 초보자들의 마음가짐 내는 말여. 고등학쌩때부텀 주식에 관심이 이써써. 핵교가는 길에 현대증권 건물이 이써꺼등? 요앞을 지나가믄서 항상 안쪽을 들여다바써. 저안에서는 무신일이 일어나는거실까..허구선 염탐을 해찌머. 학쌩이 돈이 업쓰니까는 주식헐 엄두가 안나는거여. 그라구 오뜨케 해야지마니 주식거래를 허는지두 몰라써. 지금처름 인터넷이 대는거뚜 아니여찌. 주식매매를 헐래믄 무조끈 증권사 객장에 가가꾸 시세판 들여다보믄서 종이루 써가꾸 직원헌테 건네주믄서 주문을 허든 시절이여써. 한참 나중에 대가꼬 주식거래를 헌거여 내가. 일딴 수수료가 싸대는 미래에셋을 선택해가꾸 지금까정 끌어오는거시지. 증권계좌를 맹글구나묘는 집에 인는 콤퓨타에서 곧바루 주식매매를 헐수가 이써. 옌날에 비하묘는 시대가 만이 조아진거시지. 을매나 편혀? 근데 .. 2013. 10. 11.
주식은 도박이 아니다-주식하는 법을 배우고 과감히 뛰어 들어라 인터넷이래등가 주위에서 보묘는 말여. 주식은 도박이니까는 허지마라. 주식을 해바짜 다 털린다 하지마라. 요런말을 만이 헌단 말여. 요싸람들에 공통쩜이 먼지 알어? 주식으루 성공을 못해본 싸람들이래능거여. 사법시험을 갖따가 합격을 해본 싸람들이랑 실패를 해가꾸 어정쩡허게 살구인는 싸람들헌테 가가꾸 물어바바. 내가 사법시험 준비를 해두 댈까요? 이라묘는 그 싸람들이 오뜨케 대답하게써? 합격헌 싸람 : 그려.힘들기는 허게찌마는 촘만 버티묘는 가능썽이 이따. 욜씸히 해바바.니는 헐수이써. 실패헌 싸람 : 그거 백날 해바야 안댄다. 몇년똥안 욜나게 해가꾸 합격 못하묘는 내처름 대뻐린다. 앗싸리 장사나 혀라.시간낭비다. 이러지 안케써? 세상에 오뜬 분야든 마찬가지여. 자기가 허구 싶은 일이 이쓰묘는 그 분야에서 성.. 2013. 10. 11.
개미의 주식매매-숲을 볼 것인가 나무를 볼 것인가 오래전부텀 말여. 이바닥서 항상 논쟁꺼리가 이써. 제목처름 '숲을 볼꺼신가 나무를 볼꺼신가'여. 내가 짬빱에 입각해가꾸 확씰허게 정리해주까? 개미는 말여. 무조끈 나무만 보믄댄다. 숲이래는거시 머여? 기본적인 분석을 허믄서 지수래등가 국까경제에 흐름,세계경제에 변화 가튼거를 전부다 캐치를 허믄서 주식놀음을 헌대는 소리여. 이거시 머여? 정보력이 지대루 인는 외국인,기관넘들헌테 해당대는 말이여. 와이? 이넘들은 한두푼으루 짤짤이를 허는거시 아니잔어. 수백억,수천억으루 분산 투자를 해가꾸 자금을 굴려뻐린단 말여. 요런 애들은 나무만 볼 수가 읍써. 숲 전체를 사뻐리는 애들이잔어. 그니까는 당연허게 숲 전체를 봐야대는거여. 이럴라믄 기가맥힌 정보력이 이써야대. 먼말인지 알어? 기관넘들은 요런 정보력이 이딴말여.. 2013. 10. 10.
주식 매매를 하기 전에 정신교육이 필요하다 오늘 말나온김에 '기본'이래는거에 대해가꼬 몇마디 해볼꺼여. 내가 을매전부텀 주식 얘기를 시작을 해써. 근데 이거슨 새로운 얘기가 아니여. 내가 몇년전부텀 증토방서 욜나게 떠들던거슬 다시곰 리바이벌 허는거여. 먼말인지 알어? 옌날에 증토방에 써놔뜬거시 전부다 소멸이 대가꼬 다시곰 정리를 허는중이란 말여. 요기와가꼬 내가 쓴거를 보는 싸람들은 아마두 대부분이 주식초보자들일꺼여. 기여 아니여? 요런 싸람들은 일딴 내헌테 당장 답을 알려달라구 성급허게 졸르지 말어. 싸람이 말여. 태어나자마자 고기를 씹어묵는거시 아니여. 한동안은 보드랍게 엄마표 우유를 갖따가 마시는거여. 내는 주식을 허게때는 싸람들헌테 답을 알려줄 맴이 읍써. 와이? 내가 그 고생을 해가꾸 터득헌거슬 말여. 무신 인연이 이따구 쉽게쉽게 갈쳐주.. 2013. 10. 4.
주식 매매를 하려면 기본을 배워라 군인이 말여. 전쟁이 터지묘는 오뜨케 해야대? 총먼저 집어들구선 냅다 뛰쳐나가야대? 그래따가는 백팔백쭝 얻어터지구 곰새 장사치르는거여. 일딴은 상황파악을 허구선 작쩐을 세워야댈꺼 아니여. 적을 알구 내를 알묘는 백쩐백승이래는 옌말이 이써. 적들은 지끔 기관총에 박격포를 들구선 뗘댕기잔어. 근데 내는 녹슨 칼 한자루랑 화살밖에 읍써. 그라믄 오뜩혀? 내를 갖따가 전문적인 군인으루 맹글구선 최첨단에 무기를 갖춰노쿠선 뛰쳐나가야 대는거여. 기여 아니여? 이바닥은 말여. 초보자라구 봐주지를 안애. 얼씨구나 허믄서 잡어묵는단 말여. 무협소설을 보묘는 마공이래는거시 나오거등? 이거시 먼지 알어? 정식으루 무공을 배우는거시 아니구 속썽으루 익히는 방법이여. 근데 이거시 부작용이 만애. 초반에는 곰방 무공이 상승허지마.. 2013. 10. 4.